
이후 골브가 베티와 융합됨에 따라 소멸. 올가로그마저 리타이어 시켰던 풀의 검을 맞았음에도 아무런 데미지없이 퍼른을 날려버릴 정도로 강한 녀석. 다만 이는 풀의 저주가 우주 부엉이가 나타난 악몽으로 현실이 되어 사라져버렸기에 풀의 검도 약해져서 그런 것일수도.
이후 베티는 정신을 다잡고 골브가 이 세상에서 사라지는 소원을 빌었지만 굉음만 일어날 뿐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았다. 골브의 힘은 원소의 정령이 촉매 혜성을 막기 위해 제작한 마법의 왕관보다도 더 강한 힘을 지녔기 때문이였고, 결국 베티는 사이먼이라도 지키기 위해 왕관에게 '사이먼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힘을 원한다'는 소원을 빌었고, 그 후 어마어마한 굉음과 에너지가 발생하며 괴수들과 우랜드를 뒤덮었던 먹구름도 모두 사라지게 되는데...
개인의 생산성을 촉진하거나, 팀의 업무를 조율하거나, 미팅을 촉진하는 등 타임박싱을 사용하는 방법은 매우 다양합니다. 궁극적으로 던져야 할 질문은 '타임박싱을 사용해야 하는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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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나중에 제이크 앞에 선 그림자를 보면 오른팔의 그림자가 멀쩡히 비친다. 어탐에서 흔히 일어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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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답지 않게 무술 실력이 대단하다. 무슨 특수한 종족이나 아이템을 가진것도 아닌데도 맨주먹으로 곰도 때려잡을 수 있으며, 온갖 수상한 괴물들도 펀치나 발차기로 넉다운 시키는등 말라깽이같은 몸에 비해서 어마어마한 괴력을 가지고 있다. 앞선 서술에서는 핀의 전투력이 그다지 대단하지 않다는 투로 서술되어 있긴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핀의 무력은 어탐 세계관 내에서도 상당히 뛰어난 편이다.
우허브 - 과거 어드벤처타임에 대해 제일 광범위하게 소통할 수 있는 해외 커뮤니티였으나, 현재는 폐쇄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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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가 처음 오프닝을 제작할 당시 초고는 핀과 제이크가 온갖 종류의 괴물들을 무찌르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마지막에는 핵폭탄이 터지는 장면으로 끝났다. 워드는 스스로 ‘정말로 유치한’ 오프닝이었다고 언급했지만, 작품의 별난 모험이라는 주제를 표현하기 위해 그런 장면을 넣었다고 밝혔다. 이 초고를 타임핀 카툰 네트워크에 보냈지만 거절당했고, 방송국에서는 《더 브래디 번치》의 오프닝과 같이 좀 더 사실적인 장면을 원했다. 워드는 《심슨 가족》과 《피위의 플레이하우스》에서 영감을 받아 점점 커지는 음악과 함께 우 랜드 전체를 빠르게 둘러보는 형식의 새로운 오프닝을 생각해냈다.
다만 핀도 배게 차원 속의 일을 골브의 혀에 닿은 후 기억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 핀 역시 골브의 영향을 받는 듯하다. 우선, 골브가 배게 차원을 박살낸 것은 확실하다. 그리고 그와 관련된 핀의 기억도 지웠기에 이 세상에서 아예 존재하지 않았던 것이나 다름없게 만들어버린 듯. 지금에서야 이런 추측들이 등장한거지, 당시에는 선인지 악인지도 모를 정체불명의 존재였다.
초반에는 핀과 제이크 사이를 갈라놓으려는 악당 캐릭터들을 통해 우정의 소중함을 다뤘고, 후반부로 갈수록 생존주의, 특정 인물의 성장, 가정의 소중함 등을 주제로 하는 것도 눈여겨 볼 만하다.
캘린더에 집중할 시간을 표시하지 않으면 팀원은 그 시간을 비어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하여 미팅을 잡거나 문의 메시지를 보내올 수도 있습니다.
몰론 진정한 의미가 나오라면 애니 속 에피소드를 보면 알게 되겠지만 말이다⋯.